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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안녕하세요 6기 장학생 최장환 입니다. 2010-11-30

 

 

"힘들고 고된 일일지라도 스스로 만족하고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는 사람의 얼굴에는 밝은 빛과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며 그 분야의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 큰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황철주 재단 이사장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제가 견지하고 있는 삶에 태한 태도가 이사장님의 이러한 인재상에 부합한다고 생각하여서 자신감을 가지고 일운과학재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평균 하루에 4시간 남짓 잘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바쁘지만, 저는 늘 성취된 그리고 성취될 일들을 생각하며 행복합니다.

저의 꿈은 제가 가진 능력과 노력을 더하여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가 공학을 선택한 또 다른 이유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재능으로, 열심히 연구하여 좋은 성능을 낼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것, 그래서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것이 저의 학문적인 최종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서 저는 지금보다도 좀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스탠포드 대학원에 진학 후 저는 세계 각지에서 모인 뛰어난 학생들과 만나고, 그들과 의견을 나누며 성장해 가는 제 자신의 모습을 느낍니다. 현재 저는 지도교수님의 지도 아래 다양한 메디컬 이미지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저의 고유한 백그라운드(Medical imaging+Biomechanics)를 살려서 무릎 관절 질환과 같은 정확한 원인을 알기 힘든 병의 원인을 밝히고 치료하는 디바이스 개발에 이바지 하고 싶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직 Medical imaging에 대한 연구가 시작 단계인데, 제가 이곳에서 배운 선진 기술을 한국에 도입하여 발전시키는 데 평생 학자로서 이바지 하고 싶습니다.

저의 이러한 상황과 도전의 길에 일운 장학재단이 함께 해 주신데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미약하나마 제가 가진 역량을 꽃피워 이를 토대로 사회에 공헌하는 길에 앞으로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