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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9기 장학생 최우석 입니다. 2013-11-26

 

 

안녕하십니까. 9기 일운장학생에 선발된 최우석이라고 합니다.
먼저, 문두에 일운장학생이라는 문구를 기재할 기회를 주신 황철주 이사장님과 면접관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장학생 선발관련 공문을 접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지원서류를 작성을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론적 근거를 배경으로한 논문이나 객관적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되는 연구보고서가 아닌 ‘나’에 대한 발자취를 기반으로한 스토리를 작성하면서 제 자신에 대한 냉철한 평가를 하게되었고, 많은 부족한 점과 보완해야 할 부분을 발견할 수 있었던 지난 한달이였던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우수한 역량을 지닌 인재들이 모인 대기실에서 부족함을 감추려 애써 태연한척 하려 했던 저의 모습과 전문분야에 대한 면접관님들의 질문에 다양한 시각과 폭넓은 지식을 보여드리지 못한 저의 모습에서 아직 부족한 저의 실력에 아쉬워 하면서 돌아오던 모습도 생각이 납니다.

일운장학생 합격이라는 영광은 저에게 두가지를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그 첫째는, 일운 장학생으로써 자긍심을 바탕으로 향후의 행보에 정진하리라는 것과 둘째는, 장학생으로써 그리고 동기 장학생들과의 유기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하여 타의 모범이되는 연구활동과 봉사활동에 매진하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운과학기술재단의 제정적/인적네트워크 지원을 바탕으로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깊이있는 학문적 연구와 보다 많은 맨토링을 통해 나눔을 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에게 이러한 뜻깊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황철주 이사장님과 면접관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